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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Telegram · @jungculturalfind

정비 문화센터장의 Spotify Wrapped 노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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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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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ins & Whips - Clipse (Feat Kendrick Lamar) 176회 재생

올해 사실상 최고의 고트 엘범의 고트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틱톡에 미쳐 3분 이상의 엘범을 내지 않는 2025년에, 이제 거의 50대 되어가는 아저씨들이 갑자기 의기투합을 하더니 13트랙 평균 3분 이상의 트랙으로 꽉꽉 찬 엘범에, 피처링도 캔드릭 / 타일러 / 나스 등의 탑급만 데려와 제일 재밌게 들었던 엘범 중 하나였습니다.

THIS IS CULTURALLY INAPPROPRITE

2. 너 - System Seoul, ycs, 151회 재생

원래 저도 래퍼가 꿈이여서 매해 '요즘 애들은 어떤 음악을 듣나' 라는 식으로 새로운 노래를 들어보곤 하는데,올해 한국은 하이퍼팝과 레이지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에피 다운을 자주 들었는데, 올해는 너를 많이 들었네요.

둘만 아는 Place, 그럼 난 어디 있겠어?

3.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 아일릿 145회 재생

땐스두아리를두아!두아리를땐스두아리를땐스두야두야두유워너땐스대답은하나뿐쎄이예이예이예이예스땐스손을잡은채두잇두잇너와나의데이트마법에걸리게쎄이예에에이예이예뚜뚜뚜뚜뚜뚜더따따따따따따따따따땐스더라라라라리틀땐스꿍실냐옹~두더댄스!아위~🎶 🎵 🎧

4. BURNING UP - MEOVV 103회 재생

올해 기억남는 엔터 회사 중 하나는 더블랙레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디 주도 아래 움직이는 엔터회사로, 이 회사가 낸 엘범은 왠만하면 평타는 쳤던거로 기억을 합니다. (최소 내 귀에는!) 데뷔곡 Hands Up 도 인상깊게 들어서, 이번 BURNING UP 도 재밌게 들었네요.

Got me burning, got me burning up

5. Big Poe (Feat. Sk8brd) - Tyler, the Creator 102회 재생

중학생때 부터 타일러의 엘범은 대부분 나오고 계속 들었습니다. Yonkers 부터 Flower boy, 거기에 이어서 Chromakopia 까지 듣기 싫었던 엘범은 없을 정도로 제 최애 래퍼인데, 세계투어를 하던 도중 진짜 갑자기 나온 엘범 DONT TAP THE GLASS 이 나온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엘범 자체도 '젭알 공연에선 눈치보지 알고 춤을 추자' 라는 메세지를 가져 엘범 전반적으로 그냥 길거리에서 흥얼거리며 턴업하기 좋은 엘범이라 다 전반적으로 재밌게 들었네요! 이게 탑5지만, 10트랙 다 올해 Wrapped 순위권에 들어갔네요

NUMBER ONE, BODY MOVEMENT, NO SITTING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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