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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Telegram · @jungculturalfind

그래도 할로윈인데, 공포영화 엄선해서 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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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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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여운 것들 - 여성판 프랑켄슈타인
리스트업을 하다가 문뜩 느낀게, 가여운 것들이 정말 여성버전의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느낌이 쌔게 들었습니다. 천재 과학자가 '벨라 벡스터' 라는 여성을 만들어내며, 그 여성이 밖에서 모험을 하는 여정을 그린 이상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막 점프 스케어 같은건 없지만, '기괴' 하다 라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매우 야하기도하고, 해당 감독은 현재 곧 나오는 부고니아를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보기
](https://www.disneyplus.com/ko-…2f9e7b685b95)
2. 프랑켄 슈타인 - 남성판 가여운 것들
거꾸로 인거 같습니다. 프랑켄 슈타인은 남성판의 가여운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천재 과학자 '프랑켄슈타인' 이 '그것'을 만들며, 가겨운것들과 다르게 이 영화는 프랑켄슈타인과 그것의 관계에 더 집중을 합니다.

현재 영화관에서 볼수 있으며, 델 토르의 특수효과 짬 (판의 미로 같은거)을 느낄수 있으며, 잔혹한걸 넘어서 영화가 상당하게 이쁘며, 명작 반열에도 노릴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 보기

3. 유전 - 아리 에스터는 씨앗부터 달랐어
스타 감독이 되는건 꽤 힘들지만, 아리 에스터는 달랐습니다. 박찬욱 / 봉준호도 데뷔작은 망했는데, 아리 에스터는 데뷔작이 유전이였으며,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진짜 그냥 미친놈입니다.

A24의 명성도 해당 영화와 같이 시작을 했다고 생각할수 있으며, 점프 스케어가 적으며 심리적으로 그 심장을 쪼는 느낌이 쌥니다. 진짜 무서워 지고 싶으면 이 영화 추천

영화 보기

4. 씨너스 - 영화판 김피탕, 이게 왜 어울리지?
씨너스는 신기합니다. 이 영화는 공포이기도 하며, 심지어 뮤지컬이기도 합니다. 대체 뭘 얼마나 잘 만들었길래 외국 친구들이 이 영화를 보고 비판을 한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영화를 보시면 이해를 할껍니다.

'존나 좋군'의 주인공 오마 벤슨 밀러가 나오기도 하며, 심지어 이 영화가 한국 개봉 했을때 내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무섭진 않으며, 순한맛 진라면 같은 공포를 느끼고 싶으면 씨너스를 추천 합니다.

[영화 보기
](https://www.coupangplay.com/ti…670782158f7a)
5. 웨폰 - 2025년의 잔혹동화
최근에 본 공포 영화중 인상깊게 본 공포 영화중 하나입니다. 스토리가 막 엄청 공포스럽거나, 또는 엄청 잔인하진 않지만, 영화의 짜임세가 이렇게 틈틈한건 오랜만에 봤습니다.

인생작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뛰어났던 영화중 한편이였습니다. 영화관 말고도 다운로드로 풀리긴 했으니, 궁금하신분은 해당 영화를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영화관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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