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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Telegram · @jungculturalfind

8.

Posted
2025.08.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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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가 애런 소킨과 데이비드 핀처는 존나게 싸웠습니다. 그중 하나는 애런 소킨은 소셜 네트워크 각본을 무려 178 페이지를 가져왔고, 데이비드 핀처는 '이게 시발 2시간안에 나올만한 분량인가' 라고 싸우다가

애런 소킨이 그 자리에서 2시간 내에 지가 쓴 각본을 다 읽자 마자 데이비드 핀처는 그냥 수긍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심지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데이비드 핀처가 촬영 안한다고 해서 각본가가 연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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