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쟁회사의 등장(Lighter, Edge X)
2) 11월 팀 언락이슈
3) BNB szn(with aster)으로 인한 유동성 분산
크립토는 무엇보다도 '인센티브'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는 시장 중 하나
올해 6월까지만해도 전체 Perp시장 볼륨의 약 70%를 유지했던 Hyperliquid는 Lighter, EdgeX,Aster 등의 경쟁자들로 인해 9월 기준 약 30%까지 축소됐음(Dune에는 Aster는 제외)
물론 OI로 본다면 아직까지 탑클래스를 유지하고있긴 하지만, 경쟁 회사들의 성장세 역시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경쟁이 적어도 나는 시장에 건강한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는 생각함. (에어드랍의 비중이라든지 실제 프로덕트의 완성도라든지)
다만 Hyperliquid를 단순 Perp로 보기에는 이미 수없이 많은 강들을 건너옴. Unit을 활용한 UBTC 거래대금과 비트 고래들의 입금량은 꽤나 인상적인 수준.
또한 Metamask, Rabby, Phantom 등 인프라가 없는 지갑회사들은 builder code를 활용한 자체 Perp를 구축 중이며, 키네틱의 빠른 포인트 프로그램 종료 등은 HIP-3가 임박했음을 어느정도 보여주는 것 같음.
최근 유닛에서 발표한 trade.xyz와 같은 RWA Perp, Ventuals에서 준비중인 Pre IPO 플랫폼 이 모두 HIP-3에서 기반하는 신선한 내용들임.
또한 10월 ~ 11월 사이에는 Hyperevm체인의 굵직한 프로젝트들도 TGE가 시작되는 만큼 가격적으로나 프로젝트 측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한달이 되지 않을까 싶음.
출처 : https://dune.com/uwusanauwu/per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