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스트라이프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차례로 확보해왔다. 여기에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개발하는 브릿지(Bridge)와 웹3 지갑 인프라를 개발하는 프라이비(Privy)가 포함된다.
스트라이프가 L1 네트워크를 출시한다면, 이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로는 스트라이프가 카드 네트워크, 발급 은행의 역할까지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선 마이크로 페이먼트, 단기 예치금의 운용 자동화까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다른 전통 결제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서비스에 추가되는 하나의 ‘기능’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라이프의 L1 직접 출시는 블록체인을 결제 시스템의 근간으로 삼으려는 시도이며, 결제 산업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작성자: 10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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