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원문의 번역 요약본입니다.
원문
MLM이 상황을 잘 정리해줘서 다행임. 개인적으로도 그의 트위터 분석을 좋아하는 편이라 인사이트풀하다고 생각함.
트윗 이후에 MLM이 따로 연락을 줬고, 하루 종일 대화하면서 디테일들을 정리했음. 아래는 요약과 내 개인적인 코멘트임.
PUP 관련
@Upheavalfi 팀이 HyperEVM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실험적인 케이스였음.
$PUP은 HyperEVM 트렌치에서 HyperCore 스팟 상장까지 간 첫 토큰.
FDV $2M → 피크 $190M까지 올라간 적 있음.
$HYPE 홀더로서, 이제 트렌치에서 출발해 거래소까지 가는 여정을 가진 토큰이 가능하다는 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임. 마치 첫 Pumpfun 토큰이 바이낸스에 상장된 순간과 비슷하게 느껴졌음.
다만 최전선에서 실험을 하면 일반적으로는 겪기 어려운 문제를 직면하게 됨.
초기 가격 책정이 잘못되면서 큰 괴리가 생겼고, 이게 방치됐다면 HyperEVM 홀더가 HyperCore로 브릿지할 때 바로 90% 손실을 입을 뻔했음. 이는 홀더들에게 매우 안 좋은 경험이 됐을 것.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우리는 직접 지갑을 활용해 차익거래 갭을 메움. 이는 가격 괴리를 줄여 유저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음. 이후에는 우리가 보유할 수 없는 토큰이라 처분했음.
왜 PUP 토큰이 Based 지갑에 있었는가
몇 주 전, 우리가 에어드랍 툴을 만들었음. 파트너 팀이 EVM 토큰을 만들고 커뮤니티에 에어드랍할 수 있게 하는 툴임.
이 툴은 처음에 Based 지갑에 토큰을 배포하고, 이후 파트너 지시에 따라 분배하도록 설계돼 있음.
PUP이 그 첫 사례였고, 성공적으로 $2M → ~$190M mcap까지 올라감.
즉, 툴 구조상 Based 지갑이 토큰을 들고 있게 됐음.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해 그렇게 했는데, 오늘 상황을 보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분명해짐.
개선할 점
에어드랍 툴은 토큰을 배포자의 지갑에서 바로 생성하도록 변경할 예정. Based 지갑이 보관하지 않도록.
관련 문서를 Based Docs에 더 보강해야 함.
앞으로의 집중 포인트
우리는 본질적인 미션, 즉 Hyperliquid로 다음 백만 유저를 온보딩하는 것에 집중할 것임.
입금 경험 완성도 높이기: 어제 Express Bridge를 출시했는데, 수백 개 토큰을 어디서든 브릿지 가능. 곧 모바일 앱에도 탑재 예정.
파트너와 협업: Based Terminal에 첫 번째 미니앱을 곧 공개할 예정. 유저가 데이터를 탐색하고 더 나은 트레이딩이 가능해질 것.
Ethena 협업: Ethena 제품을 Based 위에서 선보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 중.
오늘만 여섯 번째 콜을 끝냈는데 벌써 새벽 1시임. 지난 4개월은 매일 이런 식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음.
이제 잠시 자고, 내일 메시지에 답할 예정. 질문 있으면 DM 열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