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 홀더들이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의 대화에 대한 지적이 조금 보이네요
이 부분은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분명 저도 누군가에게 "너네 pup 없음?ㅋㅋ 흑우임?" 과 같은 직접적인 단어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그와 비슷한 의미를 전달 했을 수 있음에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본인은 평소에도 "칼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누군가에게 실제 돈이 들어가는 투자, 작업 행위를 강요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일인지에 대해 늘 생각합니다.
같이 활동하는 XIT 팀원들에게 조차 "이거 무조건 해" 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이거 같이하면 어떨까? 정도에 그치는 저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PUP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신이난 나머지 제가 뇌절의 글을 남겼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조금 더 정제된 말로
조심히 아침 점심 저녁 가격 보고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