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누구나 들어와서 찍먹해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바닥까지 내렸음.
1. “기회”와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서였고
2. 스팸, 봇, 효율 루트, 집단작업이 보이는데도 일부러 걸러내지 않음
이유는 간단함 — 그 속에서 잠재적 고퀄 크리에이터가 나올 수 있었기 때문
지난 업데이트 : 집단 파밍, 단기 효율러 필터링
이번 업데이트
-댓글 파밍, 저퀄 스팸 차단, 창작자는 ‘프로젝트별 평판’ 중심
-커뮤니티는 ‘의미 있는 초기 기여’ 중심
-가짜 계정·유료 참여·팔로워 구매 전면 차단
나는 개인적으로 이 방향이 아주 잘 가고 있다고 봄.
사람들은 “고인물만 남는 곳”, “신규 유저 안 받으면 망한다”는 얘기를 하지만,
카이토가 진짜 노리는 건 ‘real’을 강조하고, 가치 있는 글에 보상을 집중하는 구조임
초기에 허용했던 낮은 진입 장벽은 단순히 퍼주기가 아니라
훗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유저 풀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장기 설계 아니었을까?
++++
분명히 야핑이라는 도구는 이제 크립토에서 돈 벌 수 있는 디파이, 매매, NFT, IDO 등 과 같이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은 것은 맞으나 냉정하게 생각 해 봤을 때 기존의 야핑 시스템은 말이 안됐음
다들 "양질의 글" 적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백서를 gpt 돌린 후 자기 말투로 바꿔서 복붙만 하거나, 초기선점 하시지요 라며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30명의 유저가 다 같은 컨텐츠를 생산하고 다 같은 내용에 처음 알게된 정보인 것처럼 "와 진짜 대단하네요 미쳤네요 지리네요 ㄷㄷ" 이러는 게 과연 카이토가 시장에서 1위의 입지를 다지는 데에 미래에도 도움이 될까?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답은 명확한 것 같음
"야 근데 씨발 너도 똑같지 않아?" 라고 한다면, 내가 언제 다르다고 했음? 걍 카이토가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거임
냉정히 말해서 나도 야핑을 하는 사람이지만 봇으로 딸깍 복붙으로 돈벌었다! 라고 말하기보다
좋은 아티클을 써서 인정받아서 돈벌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시장이 됐으면 싶음 간지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