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현님의 금일 블로그를 읽고 참 많은 생각에 잠겨있다가 행복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며 해당 글을 떠올렸습니다.
24년 11월 글을 작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없던 제 시드에서 50%를 해킹 당하고 수없는 자기혐오와 절망에 빠져 살다가
넘어져도 기어라도 가자라는 생각하나로 살다보니
지금은 옆에 꽤 괜찮은 동료들도 생기고
본의 아니게 서툰 저를 좋게 봐주시고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은인 같은 분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 모든 시작은 로우나님이었다고 생각하기에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5년 6월의 저는 작년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던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제 목표를 아득히 넘었습니다. 익명의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지라도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이젠 제법 여유가 생기니 주위를 챙기는 마음도 우러납디다.
작년에는 마냥 "연말에 나는 웃을 수 있을까?" 로 걱정이 가득했다면
요즘은 얼마나 더 성장해있을지 마냥 기대가 됩니다.
물론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노력을 제 전력을 다해서 하고 있기에 자만은 아닙니다.
/ 제 스타일 탓인지 주위에 동생들이 자주 인생, 관계, 삶에 대한 고민을 늘어놓습니다.
저 또한 많은 고민과 실패 후회 반성을 수없이 반복해온 사람이라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제가 그려온 오답노트를 기반으로 답을 해주는 편인데
그중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은 젊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입니다.
돈을 버는 목적을 잊지 말고, 한 번에 큰 행복을 누리려 하지말고, 매일 조금씩 사소하게 행복하고 반드시 "네 삶을 살아라" 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작은 행복의 하루가 모여 돌아봤을때 행복이 넓게 퍼져있는 시간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올해 남은 6개월도 헛소리와 똥글로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