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좋은 건 둘째치고 문장에서 지적미가 드러난다
난 글을 좀 휘날려 쓰는 편이고 그냥 뇌까지도 도착하기 전에 손가락에서부터 배설하는 편이지만 마음 속으로 은근 저런 멋진 사람들을 동경하는 편이다
그런 면에서 참 맛있는 글이 아닐 수 없다.
이 어찌나 속 편한 세상인가? 이리도 높은 수준의 대화를 10원 한 푼 내지 않고도 원하는 시간에 관음 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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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참 맛있는 글이 아닐 수 없다.
이 어찌나 속 편한 세상인가? 이리도 높은 수준의 대화를 10원 한 푼 내지 않고도 원하는 시간에 관음 할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