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텍터를 만들기 시작한 건 6월 초무렵,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은 주식을 하고 있음에도 들었던 생각은
"아 올해를 데드라인으로 많은 프로젝트들이 도망가고 싶지 않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문득 다음을 대비하자 라는 생각에 가볍게 만들어보자 했던 게 2개월동안 만들고 있네요
채팅방에 종종 크라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긴 하는데, 크라임에는 두 가지 포지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피날레에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거래량이 터지면, 그 변동성에 빠르게 온체인을 추적하거나 해서 단기로 수익을 거두는 방식
2. 큰 상승을 이루기 전에 미리 진입해서 상승 한 사이클을 먹는 방식
1, 2를 둘 다 해봤는데 저는 1은 도박에 가까운 매매를 해서 승률이 좋지 않았던 것 같고, 2의 경우 승률이 썩 괜찮은 것 같아서 2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1에 대한 위험성은 반드시 인지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좋을 거라 생각되고, 2의 경우인 저도 아무리 바닥을 기고 있다해도 지하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사이즈를 극도로 줄이는 편입니다
대신 익절은 최소 50%에서 부터 200%까지는 가져가는 편입니다.
(이 작은 마음으로 ake를 바닥에서 주웠고 15배가 올랐는데도 겨우 4배를 먹고 나왔던 아쉬움은 있네요)
크라임 탐지기를 만드는 방식에 대한 질문이 종종 있어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도 살짝
어느정도 코인력이 궤에 오르신 분들은 다들 이미 하고 계시겠지만, 우선 구조를 다양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X에서도 정보를 수집하고, 온체인에서도 정보를 수집하고, cex에서도 정보를 수집해서 하나의 기준으로만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경우에는 4~7가지의 기준을 점수화해서 표기하고 추적하는 편입니다.
위의 것들은 어느정도 수치화된 정량적 지표고, 더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이해하는 '감'의 영역인데
제가 7월에 로빈후드 시장에서 "이제는 그만하고 크라임 해야겠습니다" 라고 했던 것은 '내가 더 먹을 파이가 있을까?' 에 관한 지속가능성인데
당장 바이낸스 차트를 켜서 탑 상승률을 가진 녀석들의 일봉을 보시면 작년 혹은 2년 전과 다르게 펌앤덤(고점을 찍고 저점을 찍고 다시 고점을 탐내는)의 사이클이 굉장히 짧아진 게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거래량, 참여자는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업비트 빗썸은 미친듯한 상장을 강행하는 모습에서도
그들의 초조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들을 감으로 익혀서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 풀어보네요) 크라임의 사이클이 짧아졌고, 호흡이 빨라졌다.
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놓친 상승들은 다시 ai를 재점검하고 그 트렌드를 학습시켜야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디텍터를 제작하고 쫓고 있어요
물론 잃을 수 있습니다 잃는 경우가 없지도 않고요. 오늘도 잃고 있습니다.
펌핑과 덤핑, 매수와 익절은 각자의 선택이라 이 부분은 각자 시장을 보면서 하시면 될 듯
*배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아직은 배포할 생각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