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펌프펀에서 발생한 TCG 공급처 변경 사태를 보면...
펌펀에서 공급처에 공지 없이 콜렉터 크립토에서 피지털스로 변경함.
블록웍스 데이터를 보면 10월 24일부터 Phygitals 팩으로 집계 중
🔪 이놈들의 악행 요약
1. EV(기대값)는 팩을 아주 많이 열었을 때 평균적으로 돌려받는 카드 가치임
2. 광고 EV 99.7%라는 건 $5를 내면 평균 $4.99어치 카드가 나온다는 뜻
3. 그런데 실제로 약 5.7만 번 열어 보니 평균 82~85%, 즉 $5당 $4.1~4.25어치만 나옴 ㅋㅋ
4. 전체적으로 $28.5만을 사용하면 $28.4만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실제로 한참 못 미치는 $23.4만 정도만 나왔음 ㅡㅡ
5. 추가적으로 사람들은 카드팩 깡을 할때 가장 비싼 힛 카드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깜. 참고로 이번에 걸린건 수십만 달러 짜리 였음
- 2002 Pokemon Legendary Collection Reverse Holo Charizard `#3` PSA 10(추정가 $500,000)
- 2002 Pokemon Legendary Collection Reverse Holo Mewtwo `#29` PSA 10 GEM MINT(추정가 $300,000)
- 2002 Pokemon Expedition Holo Mewtwo `#20` PSA 10(추정가 $200,000)
- 2001 Pokemon Neo Revelation 1st Edition Holo Shining Magikarp `#66` PSA 10 GEM MINT(추정가 $120,000)
- 2002 Pokemon Neo Destiny 1st Edition Shining Mewtwo `#109` PSA 10(추정가 $85,000)
- Venusaur, Gyarados 등 5자리(수만 달러) 카드 다수
6. 7.6만 번 넘게 깡 했는데 그런 카드가 한 장도 안 나왔옴
ㅅㅂ 힛카드가 원래 안 뽑히는건 누구나 알아요... 그런데 그 카드가 풀에 정말 있었는지 확인할 방법 자체가 없음.
이게 확률 숫자만 표기만 해두고 증명할 방법이 없으면 왜 적어둠?
이판에 정의는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