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주관으로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업계 측에서는 두나무, 빗썸, 디지털엑스, 코인원, 스트리미 등 거래소 운영사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타이거리서치가 참석했습니다.
주요 논의 주제는 명확한 과세 기준 마련, 해외 거래소 이용자와의 과세 형평성, 과세자료 제출 시스템 등 실제 시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준비 과제였습니다.
타이거리서치는 앞서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2,423명을 대상으로 과세 인식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과세 제도의 세부 기준과 준비 수준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제도가 충분히 보완된다면 과세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과세 논의가 시행 여부를 넘어, 시장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설계와 실효성 있는 시행 방안까지 함께 다뤄져야 함을 시사합니다.
타이거리서치는 앞으로도 투자자 인식과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합리적인 정책 논의에 기여하겠습니다.
🐯 Follow Tiger Research
Youtube | TG | X | Linked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