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IGA 관련 글을 보면서 정리해보면,
Sei가 건드린 포인트는 합의 속도 경쟁인듯 합니다.
기존에는
블록 타임, TPS, 파이널리티 같은 수치를 줄이는 게 핵심이었는데
Sei는 아예 합의가 가질 수 있는 수학적 한계를 기준으로 설계한 쪽에 가까움.
2-step finality도 결국
“합의는 더 이상 주요 병목이 아니다”는 전제에서 나온 결과.
그래서 이후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넘어감.
실행(Execution):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MEV 저항: 악의적인 행위자가 구조적으로 이득을 보기 어렵게 만들 수 있는지
$SEI는 이 단계의 문제를 전제로 만들어진 체인
정리하면,
GIGA는 속도를 더 끌어올리는 얘기라기보다는
어디를 병목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옮긴 사례에 가까운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