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비탈릭블로그
1. GKR이 게임체인저인 이유
- 기존 ZK 증명은 중간 과정을 모두 기록해야 해서 비용이 과다
→ GKR은 입력·출력만 기록하고 중간은 효율적으로 처리
- 2007년부터 등장한 기술, ZK는 등장한지 약 40년?
- 전통적 STARK 대비 약 10배 적은 연산으로 동일한 증명 가능
- 데이터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성이 더욱 개선되는 구조
(다소 기술적내용..)GKR이란?? 거대한 계산을 압축하는 마법
GKR은 특정 형태의 계산을 매우 효율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설계된 암호학적 프로토콜. 어떤 계산이 아래 두 가지 특징을 가질 때 GKR은 최고의 성능을 발휘
1)여러 계층(Layer)으로 구성: 계산 과정이 여러 단계의 층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
2)반복적인 작업: 각 층에서는 수많은 입력 데이터에 대해 동일한 함수가 반복적으로 적용.
이러한 구조는 의외로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수많은 거래 데이터를 처리하는 블록체인의 해시(Hash) 계산이나, 인공지능 모델의 핵심인 신경망(Neural Network)의 추론 과정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2. 이더리움 생태계에 도입된다면!?
- zk-EVM 실시간 증명이 소비자급 GPU 50대로 가능
- 노트북에서 초당 200만 건 해시 증명 실행
- 이더리움 2025년 말 네이티브 L1 zkEVM 도입 시 핵심 기술로 활용 예정
- zkSync·StarkNet·Polygon zkEVM 등 주요 L2의 20,000+ TPS 달성 배경
3. 해시를 넘어 AI·LLM까지 적용 가능!
- 반복적 연산 구조를 가진 모든 작업에 적용 가능: 해시·AI 추론·신경망 등
- GKR 단독은 간결성만 제공하지만, 기존 ZK-SNARK/STARK와 결합 시 프라이버시도 확보
- zk-ML 시스템의 LLM 추론 증명 속도 향상의 핵심
- 크로스체인 브릿지·오라클 검증 등 인프라 전반 적용 가능
4. 시장 변화
- ZKP 인프라 시장 2025년 50억 달러 돌파 전망
- UBS 17억 달러 토큰화가 zkSync에서 진행되는 등 기관 도입 가속
- 투기적 내러티브에서 기술 실체 기반 평가로 전환 중
- 고성능 ZK 기술은 확장성·프라이버시·상호운용성·규제 준수를 동시 해결
👉 시사하는 바는?, 보다 효율적인 ZK인프라로
GKR은 ZK 기술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이더리움 L1/L2의 실시간 증명·AI 추론·대규모 연산을 현실화하는 일종의 타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확장성을 넘어 결제 인프라·RWA 발행-커스터디·크로스체인 브릿지·zk-ML 등 B2B 인프라 전반의 필수 기술로 자리잡기 위해 나온 것이죠. 전통 VC 역할이 축소되는 시기, 명확한 기술 우위와 기관 도입이 가시화된다면 과거 L2 대란과 같이 돈이 그곳으로 몰리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