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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쉐도우일상 일지
Telegram · @shadow_investor_ann

갑자기 문득 생각난 TGE 관련 글 🤔

Posted
2026.01.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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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waiting for a good market timing.'라고 외치던 프로젝트들은 결국 TGE를 하지 못한 채, 해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게 모두에게 딜레마이긴한데, '좋은 마켓 타이밍'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경험상 TGE나 리스팅을 성공적으로 할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또 모두들 같은 시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TGE를 원하던 때에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상장의 주도권은 '거래소'에 있지 '프로젝트'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CZ가 오락가락하는 요즘이지만 좋은 프로젝트는 거래소가 먼저 상장하고 싶어한다는 말도 분명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빨리 상장해서 매를 맞냐, 인내하다 우주의 기운이 함께해주길 바라냐. 결국 모두에게 어려운 숙제죠. 프로젝트도 그 겨울을 기다리다 런웨이가 다하는 경우도 왕왕 있고요. 유저나 에어드랍 파머에 있어서도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지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갈수록 중요한건 실제로 매출을 낼 수 있는 프로젝트의 중요성 아닐까 싶기도. 그런데 여태까지 '그래도' 굴러가는 형태는 Perp-DEX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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