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PMI, 내구재 수주, 산업생산, 주택착공 같은 매크로 지표들을 보면
단순히 “경기가 좋다”라기보다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실물경제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력, 냉각, 서버, 반도체, 건설, 인프라까지 AI는 이제 소프트웨어 테마가 아니라 미국 경제의 핵심 설비투자 사이클이 되어가고 있음.
연준도 과거 닷컴버블의 실수 처럼 혁신을 금리로 눌러버리는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는 논리까지 나오고 있음.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앞서야 하고, 미국 경제를 계속 강하게 보여줘야 하며, 결국 지지율에도 도움이 된다면 AI 혁신을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AI 인프라주의 상승은 단순한 버블이 아니라 미국의 성장 전략, 자본지출 사이클, 패권 경쟁이 모두 AI로 모이고 있기 때문
한국은 삼전과 하이닉스로 생각보다도 더 축복받은 나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