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최종 마감 수치
S&P 500 +0.29%
나스닥 +0.89%
다우 존스 -0.31%
1. 4월 고용 보고서: "금리 인하 기대감의 불씨"
고용 둔화: 4월 비농업 고용자 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 시장이 과열을 멈췄다는 신호를 줬습니다.
영향: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은 없다"고 못 박은 상황에서 지표까지 둔화되자,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기술주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2. 애플(AAPL)의 독주와 기술주 랠리
실적 서프라이즈: 애플이 실적 발표 후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3.3%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및 시간 외 흐름 포함 시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상방 압력 제공)
동반 상승: 애플의 훈풍에 힘입어 샌디스크(Sandisk) +8.3%, 에스티로더 +3.4% 등 실적이 뒷받침된 종목들이 급등했습니다.
3.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에너지
유가 하락: 중동 긴장이 가격에 선반영된 후, 브렌트유가 배럴당 111달러 선으로, WTI는 103달러 선으로 하락 안정화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주었습니다.
4. 시장의 특징
나스닥과 S&P 500은 6주 연속 주간 상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24년 10월 이후 최장 기록)
다우 지수는 기술주로의 쏠림 현상과 전통 가치주들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소폭 하락하며 지수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