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oundless 세일이 진행되며 주목받고 있지만, 단순 세일 때문만은 아님. 이는 블록체인의 가장 큰 병목인 무거운 연산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ZK 증명 인프라를 만들고 있음
기존에는 체인마다 직접 연산을 처리하거나, 특정 ZK 솔루션을 붙이는 방식이었는데, Boundless는 누구나 쓸 수 있는 범용 프루프 마켓을 열었음.
- 연산이 필요한 개발자는 작업을 등록하고,
- 유휴 컴퓨팅 자원을 가진 프로버가 증명을 생성하며
- 이 증명은 온체인에서 검증됨
이 모든 과정은 PoVW 구조로 돌아가며, 실제 유용한 연산만 보상받는 효율적인 설계로 흥미로운 건 $ZKC는 단순 결제 토큰이 아니라 담보 역할을 하는 자산이라는 점
- 연산 수요가 늘수록, 더 많은 ZKC가 잠기고
- 네트워크가 성장할수록, 수요와 희소성도 함께 커짐
결국 Boundless는 단순 세일가가 저렴하다는 포인트를 넘어, ZK의 대중화를 이끄는 구조적 수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보시면 될 듯 (물론 연산 수요와 네트워크가 성장해야 함)
https://x.com/havelaw11/status/1961317345538064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