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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Jungle | micro lens

본 채널은 시장에 대한 즉각적인 의견이나 전망 제시보다는, 공개된 외국계 리서치를 기반으로 구조·전제·변화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들은 작성자 본인에 의한 매수 및 매도 추천의사가 아니며, 게시물에 표기된 내용상 시간 및 데이터가 현재와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의사결정과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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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글을 자주 쓰지 않는데요.

    AI로 스스로만의 특별한 작업들을 하고있습니다. 펀드산업 현직에서도 PM들이 각자 자신만의 대시보드를 만들거나 어플리케이션을 자가제작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지켜보면 중론은 모두가 비슷한 대시보드로 종착되는 모습이 강하다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헤지펀드 PM으로서 마켓 써머리 이상의 기능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포트폴리오 전략과 컨트롤 측면과 스크리닝 엔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어느해 시점부터는 대중들의 정보의 시간격차와 접근차별성은 극히 줄어들었고, AI를 통한 툴 개발로 얼마나 내 포트폴리오에 도움될 수 있는 알파캡쳐를 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생각보다 창의로워서 모두가 생각보다 같아질 리스크를 제대로 측정할 수 있을까요. 또한, 많은 부분들을 의탁하고 자동화 시키는 구조에서, 인간 스스로의 사고력 역시 짜여진 구조와 정해진 답에 질문을 멈추게 되는 현상도 스스로 느낍니다. 과연 이 대답만 오로지 신뢰할지, 혹은 여전히 새로운 조건을 대화에 추가할때, 기어코 AI의 결론이 다시 달라질때, 결국 인간사고의 창의력과 독립성은 결여되지 않아야 한다고 고민하고 또 느낍니다. 아마 글은 더 줄어들것같습니다. 또 재밌는 아이디어들과 중요한 임플리케이션이 나온다면 다시 채널 게시글이 늘겠지만, 앞으로는 아마 그런 부분들은 이미 제 포트폴리오 구축에 더 중요해지고 자산 PnL 곡선의 퀄리티와 전략적 기능 내재화를 강화하는데에 더 많은 노력을 투입할 듯 합니다. 어쩌면 아이디어 공유화의 세상에서 아이디어 개인화의 세상이 오고있지 않나,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 움직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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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음분기의 경우, 대부분의 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어닝콜 톤 모멘텀과 일치하는 효익을 더 자세히 증명할 시기입니다. 실제적인 큰 변환점으로 뽑는 사건인 Anthropic의 Mythos 사태, Open AI의 Hugging face 사태가 일어난 7월, 8월 이후의 분기입니다.

    보안의 전방 프로세스(디텍션)와 후방 프로세스(리버커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의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해당 시점을 업계 특이점으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며, 실제적으로 AI infra 생태계 조성자인 NVDA와 미국 정부까지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화두로 떠올랐던 시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고있는 특이점은 이번 Open AI의 Hugging face 사건인데, 이 경우 기존 보안 프로세스로 작동했어야할 보안구조를 너머 이미 깊숙히 침투하고 미국 프런티어랩 폐쇄형 모델로는 해법을 찾지 못해, 중국의 개방형 모델을 이용해 해법을 찾았다는 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해당 사건은 기존 레거시 보안 프로세스(예를 들어, CCTV는 의미가 없는 상황)에서 복구(Recovery)의 필요성을 깨우쳐준 사건이 되었습니다. 1) AI 발전이 너무 빨라서, 공격자는 지능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는데, AI 에이전트 해킹력에 대한 방어자들이 그 속도와 침투력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 2) 허깅페이스 해킹 사태에서 보았듯, 미국의 폐쇄형 모델과 중국의 개방형 모델의 선두주자와의 레이싱에서 사이버 보안은 두 국가의 경쟁에서 새로운 병목이자 신규 TAM이 되었다는 점. 3) 여전히 시장은 메모리의 이익진폭보다는 길이에 민감하고, 그에 대비해 마찬가지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 순유입 전환의 듀레이션을 비교하고 고민하는 찰나, 해당 사이버보안 S/W 섹터는 어쩌면 꾸준한 현금흐름과 새로운 시장규모 확대라는 펀더멘탈과 멀티플 요인을 동시에 갖춰 시장의 일부 기술주 플레이 대안처가 되고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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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표기된 에셋에는 그동안 유지되어온 한방향의 수급들을 리버설시키는 스레숄드는 9월에 몰려있다는 것이 주요 컨센서스.

    추가적인 생각을 해야할 지점은, 현 시점에서 모여온 방향성들이 이어나갈 PnL자체의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 스큐가 중요한 구간. 어제 월러 발언으로 FOMC 구성원들의 의견은 정확히 반반에 가까워졌기때문에, 남은 재량은 케빈 워시 의장 자체에게 있는 상황. 그리고 시작될 바이백 실제 실효와 시장 할인율에 영향을 주는 통화정책 이벤트는 시간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이벤트 팩터. 실효일자가 줄어드는 구간에는 가격델타가 높지않은데, 해당 방향성에 잡힌 PnL이 맥스라면 포지셔닝의 지속성은 변화에 임박할 수도 있음. 컨센서스의 통계적인 3분기 약세 계절성 이전에 선제적인 조정이 충분히 발생했다는 점도, 최근 시장에 할인율을 요구한 기존 포지셔닝 추가확장(할인율 트레이드)에 난이도를 요구하고있음. 사진에서 보듯 CTAs 추세성 수급들은 리버설 스레숄드에 임박해있고, 컨센서스는 모두 모여있으며, 이벤트 실효일자는 소멸일자가 다가오고 있음. *Source: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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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palo-alto-networks-ceo-held-acquisition-talks-with-both-okta-and-datadog-4877455

    춘추전국시대에서 각 레이어의 파이를 점유하기 위한 시도들이 나오고 있음. PANW의 OKTA, DDOG 인수 가능성 제기. 어제 디인포메이션 발 NVDA의 허깅페이스 인수 역시 마찬가지로, 폐쇄형 모델과 개방형 모델 사이의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삼각구도로 이어지고 있음. 이번 미토스 사태와 OAI 해킹사태 이후 생각보다 기업들의 움직임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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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5월부터 AI업계에 영향과 예상이 대두되는 듯 했고,

    6-7월에 실제 프론티어 에이전트들에서 사건 헤드라인이 발생했고, 7-8월에 미국 주요 정부, 기업인사들이 시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음. *특히 미토스, OpenAI 허깅페이스 해킹사건 이후 젠슨황의 오픈모델 AI 얼라이언스 설립, NVDA 허깅페이스 인수 설까지 이어지는 7월-8월 구간이 가장 캐털리스트를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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