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눴던 이야기
AI의 발전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건 비즈니스 오너들
여동생이 대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밥먹으면서 이야기하는게
여동생: “AI, 바이브코딩이 발전하면서 내가 회사에서 처리하는 일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근데 이거 과거에는 엄두도 못냇을텐데 지금 다 처리하고 있다”
나: 오 좋은 소식이네??
여동생: 근데 내 월급은 안 올랐다... 그냥 이제 기본 기대치가 과거에 비해서 1.5배가 오르고 내 일 처리 캐파가 그만큼 늘었다
나: 아...
결론: AI가 발전하면서 생산성은 늘어나고 1인당 처리할 수 있는 일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져가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이 모든 것이 직원에 대한 기대치 상향과 함께 올라가면서
사실상 가장 행복한건 비즈니스 오너들이 되어가고 있다. 같은 금액이지만 아웃풋은 2배씩 늘어나는 중
뭐 먼 미래에는 생산성에 대한 아웃풋이 모두 평준화되면서 어느정도 균형을 잡겠지만
AI발전으로 인한 단기적으로 한명의 직원에 대한 기대치, 심화되는 경쟁 = 바로 바로 반영됨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아웃풋 증가와 매출 증가 = 빠르게 돈으로 환전됨 (물론 미래는 경쟁 업체들도 다 따라오면서 표준이 맞춰지겠지만 시간이 좀 걸릴듯..?)
월급 = 제일 늦게 반영됨
결론적으로 AI과도기에 가장 수혜보는 사람들은 소규모든 중대형이든 비즈니스 오너들이 아닐까..
요즘 다 내꺼는 하나씩 하는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