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크립토씬에는 동의어 번역기가 필요하다🤬 )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크립토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 진짜 용어가 너무 많습니다. WBTC, stETH, USDC... 새로운 프로젝트 나올 때마다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죠.
처음에는 저도 이게 다 다른 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뜯어보니 결국 비슷한 개념들을 각자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크립토에 진입하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볼까요:
1. BTC를 다른 체인에서 쓰고 싶을 때
- BitGo는 WBTC라 부르고
- Threshold는 tBTC라 부르고
- Binance는 BTCB라 부르고
→ 결국 다 "BTC 맡기고 증명서 받아서 다른 체인에서 쓰는" 같은 의미..
2. ETH로 스테이킹 수익 받고 싶을 때
- Lido는 stETH라 부르고
- RocketPool은 rETH라 부르고
- Coinbase는 cbETH라 부르는데
→ 이것도 다 "ETH 맡기고 증명서 받아서 스테이킹 수익 받는" 같은 개념이고..
3. 달러와 같은 가치의 코인이 필요할 때
- Circle은 USDC라 부르고
- Tether는 USDT라 부르고
- MakerDAO는 DAI라 부르지만
→ 결국 다 "1달러 가치 유지하는" 같은 거고요
이런 굵직굵직한 패턴을 이해하는게 가장 힘들지만, 한번 이해하고나면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와도 "아, 이건 저기서 봤던 그 방식이구나" 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국 공부하라는 소리지만;; (죄송;;) 사실 이런 혼란스러움은 아직 크립토 생태계가 초창기라 그런 것 같아요. 인터넷 초기에도 비슷했잖아요. 지금은 구글 번역기처럼 편리한 도구들이 많이 있듯이, 크립토도 시간이 지나면 이런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나올 거예요.
저희 채널의 목표는 여러분들의 시간도 아껴나가고, 같이 똑똑한 투자를 하는게 목표니까 새해에 한번 다같이 잘해나가보자는 마음에서..!!
2025년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올 텐데, 기본 개념만 잘 잡아두면 다들 새로운 프로젝트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올해에는 돈 열심히 벌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