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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Telegram · @honey_box_main

최근에 있었던 수이렌드(Suilend) 레전드 사건

Posted
2025.09.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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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렌드는 신규 상장인 코인들에게 엄청 큰 이율을 주면서 예치를 하도록 하는데, 최근에 있던 IKA 의 경우도 초기 예치가 열리면서 IKA, SEND, sSUI 등의 리워드를 퍼주면서 이율이 5천퍼센트로 시작함.

빌리는 이율은 50%~100% 대로 초기에 있었음. 그렇기에 사용자들은 USDC 등을 넣고, IKA 를 빌린 후에 IKA 를 다른 수이렌드 지갑을 통해 예치하면 차익을 이자로 얻을 수 있었음.

이전에 HAEDAL, SEND, WAL, DEEP 등 다 이러한 방법으로 초기 파밍이 꽤 달달했음.

물론 수이렌드는 어느순간부터 Borrow Fee 를 0.5% 까지 올렸었다가 최근에 다 0% 로 바꾸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데, 저런 신규 상장의 경우 2% 정도의 Borrow fee 로 해두었기에 잘 보지 않으면 큰 손실이 날 수 있음.

Borrow fee 를 찾으려면 오른쪽 부분을 스크롤 내려야 나온다는점..!

이거만해도 사실 레전드인데.. 가장 큰 사건은 최근에 IKA 가 상당히 올랐다가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했음.

이 사건으로 인해 위와 같이 파밍을 하던 사람 또는 IKA 를 단순히 예치한 사용자들도 피해를 받음.

이상하게 예치만 한 사람도, 너무 큰 변동성으로 인해 IKA 물량이 없어서 예치자들의 물량이 6% 정도씩 삭감되는 결과가 나타남.

고립된 자산 풀이긴한데, 이걸 누가 생각했겠음? 파운더는 문서에 다 있는 내용이라하며 문서를 더 읽기 쉽게 강화한다고 트윗을 올림.

솔직히 Lending 앱에서 예치한다고 돈이 삭제되는게 말이 되는 부분일까? 빌린게 없는데??

다른 청산 관련 부분들은 부실채권으로 설정되어 다른 사용자들이 차익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등이 있음(앵커 프로토콜 등)

아무튼 이러한 부분 때문에 꽤 신뢰를 잃어서 그런지 100% 이율 20% 대출 이자인데도 아무도 안하고 있음 ㅋㅋ

수이쪽은 Lending 앱 원툴인데 이러한 짜치는 운영은 좀 그렇다고 봄.

안그래도 수이렌드가 프로젝트들 팀에서 에어드랍 리워드를 미끼로 높은 borrow fee 를 먹고 있을텐데 아쉬운 운영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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