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확실히 다른 부분에서 오는 도파민이나 성취감 등을 많이 낮추는 역할을 함.
매일매일이 이벤트가 있고, 아쉬울 수밖에 없는 순간이 항상 있는데, 놓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얻는 것도 꼭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님.
어찌 보면 노력이지만, 어찌 보면 쌓아가는 노력이라기보다는 휘발성에 가까운 배움이라고 볼 수 있음.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실수를 하고, 똑같은 복기를 하고 그 뒤에 크게 발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보니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좋을 거 같음.
돈을 버는 목적으로만 보면 코인은 진짜 다른 것과 비교해서 티어가 남다름.
근데 그거만 하다 보면 잃는 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는 것.
제철 과일이 맛있고 좋다고 하는 것처럼 현재 내 나이와 시대에는 경험해 보면 좋은 것들이 많음.
바짝 벌어서 그만하고 이제 현실에서 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때가 되면 과연 바짜의 정도가 어디까지 올라갈까?
그러다가 한 번에 해킹 또는 이슈로 다 날아가면? 쌓일게 USDT 밖에 없었을 텐데 그게 갑자기 날아간다면?
회사원들보다 어찌 보면 더 힘들게 정신적으로 고생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렇게 효율이 좋다면 그만큼 더 효율화를 하고 현재의 시간을 살아보면 어떨까 싶음.
나는 그런 의미에서 2022년에 루나에게 크게 당해서 코인 시드를 다 날려서 그 당시에 많이 하던 갭 매매를 위한 사이트도 theddari.com을 만들었음.
개발자긴 했지만 웹개발은 저 때 처음해봤고, 상당히 미숙했음.
그럼에도 나름 잘 만들었기도 했고, 다른 분야로도 계속 개발을 하다 보니 손을 놓게 됐음.
그러면서 여유도 생기다 보니 거의 방치해 두었는데, 확실히 코인 리서치를 하거나 시세 보는 걸 안 하니까 의욕이 좀 생겼음.
미루고 미뤘던 리뉴얼을 그래서 이번에 진행해서 깔끔하고 속도도 좋게 만들었음.
2022년부터 그나마 쌓았던 개발 스킬이 있었으니 그나마 이러한 걸 언제든지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음.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더따리가 리뉴얼되었으니 많이 사용해 달라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