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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Telegram · @honey_box_main

Ethena 의 경우는 진짜 비전만 웅장한 코인이라고 볼 수 있음.

Posted
2025.05.0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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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은 이해가 가는 정도로 쉽지만, 얘네가 버는거 자체를 대부분 USDe 에 줘야하고, USDe 를 여러곳에서 쓰기 위해서는 ENA 를 나눠줘야함.

USDe 자체는 담보물은 USDC 이지만(민팅, 리딤 바이빗에서 가능) 실질적으로는 ENA 를 팔아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였음.

이에 대해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사용자들을 끌여드리거나 다른 플랫폼에서 쓰이게 만드는건 정말 잘함.

블랙록도 많이 쓸 정도니 대단하고, 비전은 좋게 보임.

근데 뭔가 출시되려는 비전들이... USDe 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서는 진짜 뭣도 없음.

Ethena 초기에 2025년 로드맵을 보면 나와있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sUSDe 를 활용한 퍼프덱스, 옵션 거래임.

이러한 방향성의 전환은 하락장에서 에테나의 수익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하지만 퍼프덱스인 Ethereal 은 엄청 많은 예치에도 불구하고 Private Testnet 이 일부 유저에게 선정되었다고하면서 아무도 관련 스크린샷이 존재하지 않음.

웃긴거 아닐까? 디코 또는 KOL 들 조차 스크린샷이 없음 상당히 의문..

심지어 나 같은 경우에는 YT 로 파밍한 것과 루핑으로 파밍한게 100위 안에 드는 계정이 2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지 않았음.

이쯤이면 그냥 없는거 아닐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됨.

최근에는 에어드랍도 한참 늦어짐으로써 점점 신뢰를 잃기 시작함.

에테리얼의 경우는 5월에 컨버지 메인넷과 같이 무려 메인넷에서 출시한다고 했으나..

얘네 로드맵이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인데 아직도 Private 조차 보이지 않음.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망하고 못버티고 파는게 아닐까?

그럼에도 사용자들이 이렇게 예치하는 이유는.. ENA 를 홀딩하는게 아니라 파밍을 할 경우에는 솔직히 그냥 스테이블 파밍보다는 괜찮은 이율을 주고, 또한 미래에 혹시나 ENA 가 성공할 경우에는 나쁘지 않음 투자가 됨.

그러한 점에서 5월 5일에 출시된 PT-sUSDe Aave 마켓에 담보로 170m 가 순식간에 찼음. 심지어 초기에 85m 가 열렸는데 83m 를 한명이 넣어버림.

그만큼 루핑을 해도 지금까지 이득을 엄청 봤다는 얘기임. 물론 스테이블 파밍의 경우.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Ethena 는 Derive 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Ethereal 을 제대로 출시하거나 또는 컨버지가 정말 괜찮은 성능으로 적시에 출시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봄.

수익 모델은 언제든 상승장이 오면 지속될 수 있지만, 신뢰성을 잃으면 돌아오지 않음.

지금이야 당연히 음펀비니까 기존 전략이 통하지 않음. 단순히 블랙록 등에 의한 국채 수익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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