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 이유는 기본적인 지침도 있긴한데, 나같은 경우에는 지침이 생각보다 엄청 적은 편.
그래서 깔아주고도 왜 이걸 저렇게 하지? 라고 항상 느낄때가 많은데
그 차이는 역시 LLM WIKI 에 답이 있었다.
뭐 세컨드브레인 열풍이 불어서 옵시디언이 최고다 어쩌다하면서 연결 그래프 보여주고 바이럴하던게 생각나는 그거.
근데 옵시디언? 굳이 필요없음. 왜냐하면 내가 옵시디언 노트를 킬일은 없음.
그냥 wiki 형태의 정리 노트가 최고임.
이게 있고 없고 차이가 큰데, 내가 대시보드 만들면서 나만의 에이전트 툴을 만들 때 했던 것중 바로 다음이 이 볼트 만들기였음.
에이전트들이 알아서 wiki 를 읽어서 문맥파악하고, 수정하고 정리하고, 압축하게 해두면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음.
반복하더라도, 내 규칙제안 Agent 가 반복 실수한 걸 잡아서, AGENTS.md 에 더 상위의 규칙에 미리 넣어버림.
주기적으로 wiki 에 있던 내용을 못 활용하는 경우? 도 인지하도록 하는 별도 agent 가 주기적으로 규칙 제안을 하여, wiki 상태를 조정해줌.
이런식으로 관리를 하니까 메모나 노트등을 읽으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좀 안하는편인듯.
아무튼 이게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느낌.
최근에 체형교정쌤도 llm wiki 깔고 좀 똑똑해졌다고 하는데 그 차이인거 같음.
까는법 물어보는 사람있을까봐 말하는데, 그냥 설정해줘 밖에 없음.
이제 누구한테 사실 물어볼 필요가 없는 시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