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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Telegram · @honey_box_main

현재 포트 대부분이 빅테크.

Posted
2026.07.1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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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현금 비중으로 존버 타다가 메모리 주식들이 조정받으면 모든 시장이 같이 작살날줄 알았음.

그래서 어차피 작살나는거면 메모리에 같이 먹다가 튀는게 맞나? 라는 고민을 잠깐 하다가

Openai IPO 연기 뉴스 후에 메모리쪽이든 반도체를 일단 빠르게 정리하여 현금 비중을 늘렸음.

그 이후에는 현금으로 계속 지켜보다가 META 장난질에 메모리가 작살나는데, 그 중에서도 빅테크가 버텨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음.

일단 빅테크들이 투자를 줄이던 늘리던 이게 빅테크한테는 호재일수도 악재일수도 있는 상황임.

줄이면서 이득을 보면서 천천히 데이터센터를 짓는거도 호재로 보일 수도 있고 경쟁을 포기하고 완화 하더라도 사실 얘네가 적자보던게 사실이니까 호재로 보일수도?

물론 경쟁에서 밀린다고 생각하고 악재라고 보일 수 있는데, 이게 사실 얘네가 처맞는다기보다 메모리가 처맞는 상황이 된거임.

최근에 Capax 줄인다고 했을 때의 주가 변동을 보니까 딱 그게 느껴졌음.

아 이게 줄이면 확실히 빅테크한테는 호재겠구나 라는게 보였음.

물론 더 늘리더라도, 실적에 이상만 없으면 버텨주겠구나 싶어서 개수 채우기 돌입.

개수 채우기는 내가 원래 타겟으로 삼은 종목은 딱 개수만 채우고 더 안보거나,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싶을때만 개수 채운거에 2배수까지 챙기는 내 전략이 있음.

예를 들면 META 는 예전부터 1,000 개를 샀었고, GOOGL 은 500개만 사놨던거를 1,000 개 딱 맞추는 전략?

이게 전략이라고 보기도 애매하긴한데, 예전에 2021년에 테슬라 주주들이 딱 이런식으로 개수딸 치는걸 좋아하길래 접목해본거임.

아무튼 이참에 포트 재정비한거로 개수 맞추기를 했음.

그리고 SCHG(QQQ) 포트는 어떻게보면 이거 META 가 10% 정도 되는 QQQ 라서 META 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음.

META 를 2배로 늘리면서 비중이 너무 커진거같아서, 그냥 다른 빅테크에 비중을 두겠다는 의미로 SCHG -> QLD 로 전환했음.

그냥 SCHG 맛이 없기도하고 길게 보면 롱이다 싶어서 2배로 일부 변경함.

아무튼 이제 현금이 거의 없는 상태로 걍 빅테크에 맡기고 있긴한데, 물려도 딱히 뭐 할 생각은 없는듯.

포트 종목을 여러개 하면 좋은점이 하락된거를 팔고 다시 사면 평단 초기화되면서 손실 확정 짓고, 이익인 ETF 에서 조금 덜어내서 수익 확정 지으면 양도세에 도움이 됨.

이런식으로 장투할 수 있으니까 길게 보려면 여러 종목을 포트에 두는게 좋음.

길게 보면 뭐 다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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