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생각해봐야 하는이유는 실제로 최악의 사태가 되었을 때, 내가 매수할 용기가 생김.
다들 미래의 실적을 보고 무지성으로 매수할 때 그 근거를 찾는거처럼 하락에 매수할 용기가 없다면 장기 투자하기 어려움.
claude opus 4.5~4.7 의 과정을 보면서 생각한 최악의 가정은 미토스는 계속 미지에 세계에 머물러 있고
claude opus 4.8 이 출시되었는데 그냥 지금이랑 큰 차이를 못 느낄때인거 같음.
gpt 5.4 -> 5.5 는 꽤나 획기적이었는데 5.6 이 출시되는 6월에 큰 변화를 못느낄때.
계속 투자했는데 이 특이점을 뚫는 기간이 길어진다면 다시 또 리레이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신규 장비에 대한 가격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현재 비싼 상태인데, 어중간한 성능이 계속 유지되면서 값싼 중국산 모델들이 따라와서 어중간해진다면?
이런 기간이 길어진다면 변화는 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 생각이 들기시작한건 한 달전부터 열심히 쓰던 opus 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임.
그리고 며칠전부터 발생한 gpt 5.5 에 대한 병목.
goal 모드로 인한 이슈인지 쓰레기 코드를 만드느냐 모델들이 병목이 생기면서 성능 자체도 쓰레기가 되어가면서 상세한 규칙, 계획에도 잘 구현하던 내용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다시 수정할때 느낌.
아무튼 굳이 굳이 찾아보자면 model 이 큰 발전이 없을 때인데, 발전이 모호하지만 요새 다들 신기하게 뭔가 만들곤하는데, 이게 이제 별로 대단하지 않아지는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함.
이미 꽤나 막 만들고 있고 당연한 시대가 되고 있는거처럼 모델 버전업을 했음에도 큰 변화를 못느낀다면? 하위 모델이 상위 모델이랑 비슷한 순간이 온다면? 내러티브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함.
6월이 가장 중요한 달이 될거라고 생각함.
SpaceX IPO 로 인한 ETF 들의 리밸런싱이 있을꺼고 대부분의 frontier 모델들이 6월에 출시되기 때문에.
ps. 저는 미국 주식을 반도체 포함하여 75% 비중으로 홀딩중. 25% 현금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