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openclaw 도 만들어보고 오케스트레이션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 느꼈던건 다른 사람이 만든거를 계속 써보자로 넘어갔음.
왜냐하면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제는 더더욱 많아졌음.
누구나 쉽게 개발을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고만 느낀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임.
요즘은 더더욱 이거저거 써보면서 느끼는건 자기한테 맞는게 다 다르다는거임.
40대살이 넘는 아저씨는 paperclip 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하고 claude code 를 쓰는걸 거부했음.
이 아저씨는 자기만의 블로그 포스팅에 이를 활용하는데 AI 들을 UI 상에서 딸깍 + 제어 할 수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임.
심지어 도메인도 가비아에서 구매하고 서버 호스팅도 가비아에서 할 정도로 옛날 사람인거지.
이런 사람들에게 맞는 도구가 여전히 있고, 이걸 보고 너무 신세대적인 것만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음.
이엔티라는 엄청나게 사업을 잘하면서도 트레이딩도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ED%9D%91%EC%9A%B0%EB%B4%87
블로그도 하면서 요샌 유튜브도 하고 있음.
이 사람이 대단한건 다른게 아님 3월 말 쯤에 클로드 코드를 처음 접하고 코딩에 완전히 빠져있다는것.
코딩에 빠지기 시작한뒤로 유튜브가 올라오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음.
자기 회사 내에 있는 불필요한 보고 체계를 다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다 바꿔버림(사업체들 성과나 보고서 등)
https://saipay.io/
https://www.garonge.com/
그리고 위와 같은 2개의 사이트를 직원 시킨게 아니라 직접 만들었음.
솔직히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현재 AI 를 쓰는사람들은 자기들의 도구 정도를 만들거나 여전히 새로운 AI 도구를 쓰는데에 멈춰있는데, 자기 사업에 바로 다 적용하고 있다는게 엄청남.
나도 그 뒤로는 내 시스템 구축보다는 그냥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들을 더 강화하는데 바로바로 쓰기로 결정했음.
그 이유는 어차피 몇개월 지나면 claude code, opencode 보다 더 좋은게 나오고 다 거기로 몰릴꺼거든..
누군가 해줄 시스템에서 그냥 내 제품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