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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Telegram · @honey_box_main

최근 볼트들 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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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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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P (하이퍼리퀴드)

일단 가장 규모가 크기도 하고 최근 퍼프덱스들의 오리지널급의 볼트라 넣어봤음.

11월 5일에 넣어서 11월 11일까지 거의 일주일 넣었는데, 손해로 계속 있다가 0.006% 먹고 나옴.

확실히 비효율성이 제거된 느낌? 시장이 크게 움직여서 트레이더가 손해를 봐야 이득을 볼텐데 비트 고래라던지 그런 애들이 먹어서 그런지 수익률이 별로였음.

장점이라하면 입금 후, 4일까지는 돈을 뺄 수 없지만 4일 후부터는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다는것?

차라리 초기에 묶여버리고 출금이 자유롭다면 이게 가장 좋은 옵션.

아무튼 현재는 2% APR 로 표기될 정도로 최근 수익은 처참하다.

- LLP (라이터)

라이터는 여전히 준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음. 10월 10일 사태를 제외하고는 음수인게 3일밖에 없을정도로 최근 1달 수익이 아주 좋음.

APR 은 40% 대로, 입금 출금을 할 때 제약이 없이 바로 넣고 뺄 수 있음.

단점이라 하면 라이터를 사용하던 유저가 아닌 이상 포인트에 따라 입금할 수 있는 한도가 있음.

이 한도가 오히려 매력적인게 5M 한도에서 포인트 보유량(최대로 넣으려면 1만 이상 보유 필요 ㅠㅠ) 에 따라 넣을 수 있는 한도가 있음.

이제야 시작한 상태라 25% 정도도 겨우 넣고 있어서.. 그 남는 돈은 user pool 에 넣거나 선물 거래를 해야해서 안넣게됨.

이거 빼고는 사실 안정적 + 공개적으로 포트가 공개되어 있고, 어떠한 방식으로 돈을 얻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음.

일단 입출금이 바로 되는게 너무 안정감이 있었음.

포인트를 안주는게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다고 생각함.

오히려 10/10 사태때 트레이더를 지켜주던 모습덕인지 넣고 싶었지만.. 포인트제가 끝나고 한도가 풀린다면 넣을 생각 100%

- ELP(엣지엑스)

엣지엑스 볼트는 수익률도 준수했고 APR(20~60%) 포인트도 준수하게 줘서 들어갔었음.

장점은 위에 말한대로 포인트도 상당히 챙겨줬었음 1.5만 달러당 1포인트를 주마다 챙겨줬는데 거의 40~50% 이자율에 육박하는 포인트율이라고 볼 수 있었음.

사실 포인트가 다라고 볼 수 있는게, Return Rate 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음.

초기부터 최근까지도 거의 대부분이 + 율 수치도 높고 + 일때가 상당히 많았는데 실제로 어떻게 환산되는지 살펴보기가 어렵고, 아마 수익을 쉐어해서 그렇구나로 하기에는 최근 - 부분도 이해가 가지 않았음.

뉴트럴 전략이라면 사실 큰 손해를 보기는 어렵고 수익 쉐어가 된다면 기존처럼 + 일 때가 이해가 갔는데 살펴볼 수가 없으니까 좀 애매했음.

이 부분을 빼고는 다 만족했다고 볼 수 있음.

너무 맘에 들어서 150만불 정도 넣었었는데, 초기에 100만불을 넣은거는 다음과 같이 나왔음

11월 1일에 예치했고, 2일부터 반영됬으니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에 이자가 반영됬고 포인트도 3일에 대해 반영됬음.

이게 100만불로 24포인트를 받았음. 즉 하루당 8포인트라는 계산이 나옴.

주로 치면 49포인트니까 대충 50포인트라고 치고 10만불당 5포, 1만불당 0.5포라는 계산이 나옴. 사람이 늘어서 거의 2만불당 1포였음.

근데 오늘 결과를 보면 좀 이상함.

일단 나는 7일에 10만불 정도를 출금했음. 그리고 10일에 20만불을 출금함. 출금이 어떤식으로 되는지 보기위해 나눠서 출금을 해봤고, 정상적으로 잘 출금이 됬음. 그리고 11일에 나머지 70만불을 마저 출금처리해둠.

근데 포인트가 4포인트 쌓였음. 최소한 6일, 8일, 9일은 온전히 90만불 이상을 보유했고, 10일에도 70만불 보유한 상탱에 11일에도 vault 이자를 받기전에 나오긴했는데.. 이게 스냅샷이 어떻게 찍히는 건지는 모르지만 포인트가 너무 적게 들어옴.

이게 출금에 대한 패널티가 숨어져 있는거일수도 있으니 잘 모르겠지만 너무 깜깜이라 애매하다고 생각이 됨.

아무튼 수익도 0.5% 정도 보고 나왔고, 다행히 어제 수익 정산전에 다 출금을 신청을 미리해둬서 (여행 끝나는 시간에 맞춰 출금 처리해둠) 어제 오늘 손해는 안맞아서 이득이긴함.

아마 vault 에 대한 포인트 배분을 줄였거나 내가 도중에 출금을 해서 마지막 날 스냅샷전에 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수익성이 점점 안좋아질꺼는 확실한게, 사용자가 늘면서 손해 보는부분을 매꿔주고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음 어떤부분이 손해가 나고 그런게 있는지?

실제 포지션은 얼마나 잡고 있는지 잘 모르고 출금도 꽤 걸리고, 입금 반영도 오래걸리고 그러다보니 애매한거 같음.

내일이 손해볼꺼 같아서 나가면 손해를 안보는거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됨.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한건지 투명해졌으면 좋겠지만 할일이 많으니 나중에 좋아지면 들어갈수도.. 아무튼 살짝 아쉬운 꿀통이었떤거같음.

아무튼 현재는 퍼프덱스는 라이터만 사용하고 있고, 라이터 자체에서 양빵이나 타 거래소 펀비작을 병행하고 있음.

일본 여행이 끝나서 오자마자 양빵부터 다 잡아놨는데, 라이터에 조금더 bullish 해진거 같음.

LLP 에 넣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포인트를 모으고 있으니.. 사실 포인트로 토큰을 받아도 딱히 팔 생각도 없긴한게 타 perpdex 랑 비교해도 내 기준 깔끔한 UI, UX 및 반응속도가 맘에 들었음.

내가 자주 매매를 안해서 가끔 뭐 씹히고 그런걸 못느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바이비트에서 거래하다가 써서 그런지 너무 깔끔한거같음.

나중에는 왜 라이터를 1황으로 생각하는지 써보겠음.

돈 받은거 없음 지극히 주관적인 파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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