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9월 말~10월 초 한국 금융기관을 겨냥한 공격과 데이터 유출을 확인했다. 전체 피해 기관 수는 미확정이다.
2. 공격에는 중국에서 개발된 공개 보안점검 도구 ‘ARTEX’가 악용됐다. DeepSeek를 주력으로 GLM·Grok 등 여러 AI 모델도 활용했다.
3. 공격자 서버에 공개된 Claude Code 대화·설정·메모리 파일에서 공격 활동이 드러났다. 홍콩 소재 서버와 ARTEX 서버를 나누고 여러 프록시를 사용했다.
4. 관련 보도상 침해 대상은 대출 진행 조회 서비스와 직원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공격자는 AI에 한국 유출정보 판매처와 텔레그램 판매방도 물었다.
5. 중국어 사용과 금전 목적이 의심되지만, 공격자 신원·국적·특정 조직 연계는 확정되지 않았다. 발견된 이력서 정보도 본인 정보인지 미확인이다.
※ 핵심은 AI를 활용해 짧은 기간 여러 금융기관을 공격했다는 점이다. ‘중국 정부 소행’이나 ‘AI가 완전히 독자적으로 해킹했다’는 결론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