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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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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트럼프는 중간선거 승리에 가까워집니다

Posted
2025.06.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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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것은 명분과 실리 두개가 잡혀 있어야 나중에 뒤탈이 없습니다.

[좌측, Cruz 의원]
이란 현정권이 미국 싫어하고, 핵 개발하려고 해.
어서 정권교체를 (??) 도와줘야겠어

[우측. Carson 의원]
야 너 이란 잘 모르잖아.
만들어진 새 정권은 그럼 말 잘 들을까?

[Carson]
이란 정권 교체하자고 해 놓고,
이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는 주제에,
뭘 또 새로운 정부를 지지하나요ㅋㅋ?
(Look, that ultimately has to be a popular uprising from the people.
… Is America better off with a country that has a leader who hates us and wants to kill us, or to have a country with a leader who likes us and wants to be friends with us? And definitely the latter is better, of course.)

[Cruz]
천만이든 8천만이든 1억이든 그게 뭐가 중요해?
I don’t sit around memorizing population tables.
… Why is it relevant whether it’s 90 million or 80 million or 100 million?"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크루즈 의원은 정말로 그게 누구든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란 내부에는 지금 정권을 잡지 못한 수많은 정치 세력, 이른바 ‘후발주자’들이 존재합니다.
만약 미국이 현 정권을 무너뜨리면, 이들 후발 세력들은 미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경쟁하게 됩니다.
그 중 한 명과 손을 잡는 순간, 그는 단숨에 ‘1등’이 됩니다.

크루즈 의원과 그를 지지하는 로비스트들이 원하는 건 여기서부터입니다.
그 ‘새로운 1등’이 석유와 가스 산업에서 미국의 이익과 일치된 방향으로 움직이길 바라는 거죠.

표면적으로는 생산량 조절과 안정된 수출 구조를 협상하려는 것이고,
실제로는 미국이 ‘갑’의 위치에서 이란의 에너지 산업을 재편하려는 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루즈에게는 이렇게 묻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이란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
그에겐 이란이 어떤 나라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미국 말을 잘 듣느냐,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곧 중간선거입니다.
공화당 정치인들에게 화석연료 기업은 단순한 후원자가 아닙니다.
그건 ‘공생관계’에 가까우며, 이제는 정치인들이 받은 만큼 보여줘야 할 시점이 온 거죠.

그래서 Carlson 의원은 이 선거의 자금줄을 ‘약하게‘ 만들기 위해서
1.워싱턴 일에 집중하자. 해외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2.우크라이나 일도 복잡하다.
3.너 이새끼 이스라엘 로비로 돈 처받았지? 까지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오픈시크릿의 크루즈 의원이 석유,가스,석탄 산업군에서의 기부금은 250만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Veritas Energy / Geosouthern Energy / Valero Energy)
에너지산업 이익을 대변하는 중요한 핵심의원입니다.
이번 공격으로 널려있는 3등중 말잘듣는 아이를 1등으로 만들어주면,
미국은 이란의 석유와 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란은 세계 4위 석유, 2위의 천연가스를 가진 나라입니다.

핵위협?
코어로 가면 결국 전쟁은 비즈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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