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bp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가능성은 65~70%로 평가
■ 시장 상황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25bp 인상 확률: 전날 72% → 87.3%
강한 고용에 이어 8월 물가도 연준이 안심할 만큼 충분히 둔화하지 않음
7월 FOMC에서도 이미 3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
■ 백악관은 공개적으로 제동
Kevin Hassett(케빈 해싯) NEC(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3개월간 인플레이션이 뚜렷하게 둔화했다고 평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발언
사실상 연준을 향한 공개적인 금리 인상 반대 압박
■ 수목의 판단
FOMC 내부에서는 이미 인상론이 상당한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
현재는 워시가 인상을 설득하기보다, 형성된 인상론을 막아야 동결할 수 있는 구도에 가까움
다만 Kevin Warsh(케빈 워시)는 시장 기대와 다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는 인물
백악관의 압박과 근원물가 둔화를 근거로 동결을 주장할 위원도 남아 있음
시장이 반영한 87.3%는 다소 과도하며, 실제 인상 가능성은 65~70% 수준으로 평가
■ 기본 시나리오
9월 25bp 인상. 다만 연속 인상을 예고하지 않고, 물가 안정 의지를 확인하는 일회성·보험성 인상으로 설명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