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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마곤
Telegram · @magonia_b

피델리티에서 2026년 반 해를 정리하며 전망을 정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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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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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으로써 크립토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데이터로 증명된 것들을 짚으면서 넘어갈 타이밍
들으시는것도 추천드리나, 번역본과 요약본으로도 이해하실 듯

1. 스테이블 코인 연간 결제 금액 = visa와 같은 수준
ACH, Wire의 실질적 대체재 사실상의 주인공, GENIUS act하의 스테이블 코인은 본질적으로 정부의 머니마켓펀드(MMF)역할을 함. 종국은 통합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땅따먹기(land grab)단계, 모든 금융서비스 회사들이 이 영역에서 승자의 위치에 도전할 것
2. 비트코인과 기술주의 괴리 추이에 대해 (비트 반토막, S&P500 %10 아웃퍼폼)

  • 역사적 평균에서 2013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데이터에서 전체 기간의 10%에서 일어나는 일 이후 장기추세를 생각한다면 100% 경우 지금까지는 두배 상승
  • S&P500 추세와 비교하면 2018, 2019, 2022, 2023 모두 금리상승기에 벌어진 일
  • 비국가적 가치저장 수단으로의 패턴은 동일하며 깨졌다고 보기엔 힘듬

3. 금리 성장은 주식시장에 일관된 역풍일거라는 직관에 반해야함
1950년대까지의 데이터시계열로 금리인하/인상시기 중 인상시기에 주식시장과 위험상품시장의 성장의 비중이 더 컸음. 높은 금리는 기저 성장의 반영이지 성장의 억제 요인이 아님. 2022년의 예외는 금리 인상이 다음 주식시장의 성장을 저하시킬 정도의 역풍일 경우임. 성장이 있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근접한 2022년을 떠오르기 보다 다르게 생각해야함
4. 양자컴퓨팅 리스크

  • 2028년까지 미국 정부 양자컴퓨터 구축을 목표로하며, 2031년 전 연방기관 포스트 양자 암호 전환 지시를 내림. 핵심 지적은 이더리움 재단은 대응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아직 없다는 것 하지만, "포스트 양자 암호는 존재하므로 실존적 위협은 아니고, 무대응 일때만 실존적 리스크"

5.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리스크
비트코인 시장의 가장 큰 불확실성 중 하나, 500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현재 축소중)이지만, 배당을 감당할 현금이 충분한지에 초유의 관심이 몰리고 있음.
6. 클레리티 법안에 대해서
CLARITY Act는 토큰이 증권인지,상품인지에 관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며, 토큰화주식, 펀드, 실물 자산을 둘러싼 완전히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것이고 5년간 미국 시장에서 생겨나기만을 기다려온 시장 구조임. 통과되거나, 통과되지 않고 SEC 규칙 제정이 이뤄진다면 실행될 것이고, 가장 많은 벤처 캐피탈들이 주목하고 있는 중
"다만 이를 둘러싼 규제 호재,악재는 장기 성숙에 좋지만 6개월 가격과는 무관하며 특히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패턴을 조심해야함"
7. AI와 크립토,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AI와 접점이 생기는 에이전트 결제(agentic payment)에 주목하고 있음. API 호출 비용 지불의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쓰일 강력한 논리는 충분히 그려볼 수 있고 앞으로 생기는 회사들에 강하게 적용될 수 있음. 또한 24/7/365에 작동하는 마이크로트랜잭션(소액결제)는 신용카드 대비 충분한 이점이 있다고 판단됨.
8. 크립토, 비트코인 상관관계 =/ 디지털 금
크립토는 commodity(상품)에 가까운가, 주식에 가까운가에 대한 답은 주식에 가깝다 디지털 금(상품)의 상관관계는 거의 관측되지 않으며 주식 중 특히 소프트웨어 주식과 밀접하다(상관계수 0.6~0.8), 닷컴버블때 95%하락후 멀티배거가 된 아마존의 사례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일수록 투자기간이 길어야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다. 또한 4년주기, 반감기는 순전한 "통화 공급 현상"으로 해석되며 성과자체에는 연관없지만 가격 상승과는 상관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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