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의 창업자인 Josh Benaron의 여정은 프로젝트의 방향성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가 실제로 겪은 문제 그리고 해결하려던 고민들이 그대로 아이리스라는 체인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1️⃣ Arweave 생태계를 키운 실전 경험
Josh는 Bundlr를 만들며 수년간 수백 개의 데이터 기업을 온보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접 체감한 문제
-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올리면 활용이 어려움
- 활용하려 하면 신뢰·무결성 검증 문제 발생
- 외부 DB와 온체인을 연결하려면 항상 중앙화 의존도가 생김
- 데이터 저장은 되는데, 활용이 안 된다는 근본 문제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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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서 생긴 비전
단순히 저장만 하는 데이터체인으로는 부족하다는 결론때문에 Josh는 다음을 목표로 새 체인을 설계하기 시작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순간, 곧바로 활용 가능한 자산이 되는 블록체인
- 프로그래머블 데이터
- 데이터 + 실행 통합 구조
- 안정적인 USD 수수료 모델
이 모두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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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ndlr 성공 뒤 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rys를 창업
Arweave의 처리량을 1.5만 → 1,500만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Josh는 여전히 큰 한계를 느꼈습니다.
- 데이터는 저장됨
- 하지만 온체인에서 자동 실행되거나
- AI, 스마트계약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는 부재
그래서 2023년 영국에서 Irys 설립
- 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완전한 융합
- 개발자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주는 데이터 L1
- AI 시대의 신뢰 기반 인프라
이 세 가지를 핵심 목표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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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시대를 위한 설계 철학
Josh는 AI가 만들어내는 방대한 데이터 시대에 블록체인이 반드시 진본성, 출처, 기록을 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리스는
- AI가 데이터를 직접 읽고 쓸 수 있는 구조
- 데이터 자체가 로직을 갖는 프로그래머블 설계
- 무결성, 보안, 비용 예측성을 모두 갖춘 환경
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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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가 만들고자 한 아이리스는 단순 저장이 아닌 활용되는 데이터 체인, 프로그래머블 데이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자 UX 극대화,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신뢰 인프라
중앙화 DB 없이도 자동화가 가능한 구조 창업자의 뚜렷한 철학이 전체 기술 설계에 그대로 관통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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