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작업을 대신 실행했다면 네트워크가 직접 성공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음.
DAPPOS에서는 Service Provider가 Intent Task를 완료한 뒤 스스로 completion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정상적으로 끝난 작업까지 매번 복잡한 분쟁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임.
하지만 중요한 조건이 있음.
Service Provider가
“완료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그 말 자체가 최종 진실이 되는 건 아님.
결과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Execution Validator가 이를 검증하고 Challenge할 수 있음.
즉 Self-Reporting은 신뢰를 무조건 주는 구조가 아니라,
정상적인 실행은 빠르게 처리하면서 잘못된 실행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든 시작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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