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코인베이스, Strategy, Fidelity Digital Assets 등 주요 금융·비트코인 기업들이 ‘비트코인 보안 컨소시엄’을 출범했습니다.
1. 회원사들은 향후 3년간 총 1,500만 달러를 지원
2. 비트코인 개발자와 보안 연구자들에게 개발 자금 제공
3. 첫 번째 연구 과제는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보안 기술
4. 비트코인의 개발 방향을 통제하지 않고 기존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지원
🪙 왜 의미 있나?
비트코인은 특정 회사가 관리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독립 개발자들이 오픈소스로 유지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얻는 대형 기관들이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유지와 보안에도 직접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당장 양자컴퓨터 때문에 비트코인이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며, 수년 뒤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미리 준비하겠다는 장기적인 움직임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트윗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