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OM이 진짜 1시간 만에 90% 넘게 폭락했을 때 솔직히 완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부터 뭔가 계속 움직이는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걸 살리려는 건가?’ 싶은 시그널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해서, 최근까지 이어진 흐름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 4월 13일 당일, 팀이 바로 공식입장 발표
• 4월 14일, 주요 VC인 Shorooq / Laser Digital도 입장문 → “우리도 안 팔았고, 이건 레버리지 청산이다”
• 그 다음주에 CEO가 본인 지분 1.5억 개를 소각, 트랜잭션까지 공개
• 4월 말엔 유통물량 대시보드 오픈 + 거버넌스 개편 발표
• 검증자도 점점 외부 파트너로 바뀌기 시작하더니
• 5월엔 난센 합류, 바이낸스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 그리고 결정적으로 5월 21일, 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개인적으로는 업비트 상장은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큰 이슈가 있었던 코인을 상장시켰다는 건 팀이 보여준 회복 노력과 구조 개선이 시장에 먹혔다는 의미기도 한거 같네요.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어쨋든 $OM을 다시 눈여겨보게 되는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