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흐름 보면 단순 모멘텀 장이 아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그동안 너무 눌려있다가 한꺼번에 재평가받는 구간임 거버넌스 개혁 + 외국인 자금 유입 + 밸류 정상화가
동시에 터지는 케이스 한국증시 사상 이런 광역 리레이팅은 거의 전례가 없음
문제는 "재평가" 명분이 일정 부분 반영되고 나면 그 다음은 버블 영역이라는 거 과거 한국 차트 패턴이 안 통하니까 보편적
1) 신용잔고 사상최고 + 증가율 둔화
미국 NYSE 마진부채 60년치에서 동일 패턴 잔고는 신고가인데 증가율 꺾이는 시점 = 단기 고점
2) 개인 거래대금 비중 65% 이상
미국에선 dumb money indicator라 부름 개인이 마지막에 들어와서 거래 점령하면 후행적으로 고점
3) KOSPI CAPE 글로벌 +20% 프리미엄
10년 평균이익 PER로 본 셰일러 CAPE가 글로벌 평균 대비 프리미엄 영역 진입 시 위험
4) 시총/GDP > 120% (Buffett indicator)
워런 버핏이 본인 인생 최고의 단일 지표라 부른 거 한국 지금 거의 도달 직전
5) IPO 따상 비율 폭증
신규상장 첫날 +100%가 흔해지면 후기 버블 IPO underpricing 폭증 후 평균 18개월 내 시장 고점이 학계 결론
6) 장단기금리 역전 풀리는 시점
다들 역전 자체를 신호로 보는데 진짜 위험은 역전이 정상화되는 순간 침체·증시 고점 6~12개월 선행지표로 검증됨
7) VKOSPI 사상최저 압축
변동성이 너무 눌리면 다음 단계는 vol 폭발 = 폭락 Minsky 왈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다"
8) 외국인 순매도 3주 연속 전환 이번 랠리 핵심 동력이 외국인이라 누적 순매수 정점 찍고 매도 전환하면 즉시 빨간불
9) 일반인 광기 (Kindleberger 9단계 모델 끝물)
택시기사 미용실에서 종목 추천 시작 = 끝물 모델상 Euphoria → Distress 전환 구간
10) 거래대금 follow-through 둔화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대금이 안 따라옴 = momentum 고갈 본격 매도세 직전 마지막 신호
그동안 공부한 얄팍한 제 지식으로는 어느정도 고점에 다다른게 맞고 빠르고 크게 오른만큼 조정도 빠르고 깊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염두를 해야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버블의버블 무한상승 메모리의 무한동력 정말 좋지만 기본적으로 레버리지를 쓰고있다보니 무서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