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수석 글로벌 주식 연구원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비롯해 전 세계 주식시장이 지난 1년과 올해 들어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이미 상당히 좋은 수익률을 거둔 만큼 앞으로는 수익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향후 12개월간 세계 주요 증시의 수익률이 대부분 5~9%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오펜하이머 연구원은 "대부분의 경우 향후 12개월 수익률은 한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 정도가 될 것"이라며 "모든 지역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기록한 것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제 성장이 계속되는 한 여전히 비교적 괜찮은 수준"이라며 경기 확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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