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써틱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Ronghui Gu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그는 컬럼비아 대학교 컴퓨터공학 조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1. 써틱은 어떤 기업인가요?
써틱은 2017년에 시작된 웹3 보안 전문 기업으로 업계 대부분의 대형 프로젝트들과 협력하며 그들의 자산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 Formal Verification 기술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의 논리적 오류를 수학적 모델로 검증합니다.
2.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현재 저희가 추진 중인 제품은 Skynet Enterprise 입니다. 현재 홍콩, 싱가포르, UAE, 미국 등 글로벌 규제 당국과 협력하여 웹3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ynet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기관급 자금이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는 웹3의 보안 관제탑 역할을 수행합니다.
❓ Skynet은 전체 서비스의 이름이고, Skynet Enterprise는 그중에서도 기업과 규제 기관을 위해 특화된 고급 버전임.
3. 2026년 가상자산 시장과 한국 시장을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비트코인 가격 등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규제 프레임워크가 명확해지면서 전통 금융권의 기관들이 유입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써틱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에 매우 중요합니다.
➜ 한국 지사 설립: 작년 말 공식 법인을 설립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