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 $110M 규모의 TVL 확보하며, 앱토스 생태계 전체 프로젝트 중 TVL 상위 6위에 해당하는 Echelon이 이니시아 인터우븐 롤업 스택을 활용한 Move 레이어2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Echelon은 TVL 뿐만 아니라, $141M 규모의 앱토스 기반 Borrowed Assets을 확보하며 무브 생태계의 굵직한 렌딩 프로토콜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이번 Echelon의 Move 레이어2 출시 발표는 앱토스 생태계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단순 렌딩 프로토콜이 아닌 앱체인으로 확장하여 Movement 네이티브 자산의 종합 렌딩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Echelon이 이러한 확장 전략을 펼침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이니시아의 인터우븐 롤업 스택을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아래 내용은 Echelon 팀이 이니시아를 활용한 주요 근거 입니다.
- 이니시아 L1의 유동성 활용 및 크로스 체인 청산 기능
- VIP 시스템(Vested Interest Program)과 Echelon 거버넌스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통합
- 크로스체인을 통한 타 앱체인 및 네이티브자산과의 상호운용 유용성
현재 비교적 한정적인 선택지와 불필요한 옵션까지 감내해야하는 기존 롤업, 모듈러 서비스에 비해, 이니시아는 독자적인 인터우븐 스택을 기반으로 DA, 인터옵스, 인프라에 대한 일관된 표준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팀이 오로지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유용성이 지난 Rave, Infinity Ground에 이어 이번 Echelon까지 꽤나 굵직한 프로젝트팀들이 이니시아를 채택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