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 구루들 X 알람 설정해놓고,
Codex로 매일 브리핑 받아보고 있습니다.
코인보다 주식 비중을 많이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X 알고리즘이 해외 투자자들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요즘은
- 해외 구루들이 지금 뭘 보고 있는지
- 어떤 리스크를 경계하는지
- 어디에 돈이 몰리고 있는지
- 다음 사이클을 어디서 찾고 있는지
매일 챙겨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 Peter L. Brandt
1976년부터 시장에서 활동해 온 트레이더로 선물·원자재 시장에서 50년 가까이 투자했고 차트 분석의 대가로 유명함.
장기간 연복리 약 40~5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올해 초에는 은(Silver) 시장이 2011년 고점 당시와 비슷한 과열 국면이라며 고점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바로 다음날이 고점이었고 반토막 났네요
정확히 맞췄는데 저는 보고도 못 팔았서요 ㅠㅠㅠㅋㅋㅋ
- TheShortBear
2013년부터 투자해 온 해외 투자자로,
본인 공개 기준 누적 약 20,1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글에는
"반도체처럼 모두가 몰리는 곳보다는, 자금이 다른 섹터로 이동하는 흐름을 봐야 한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I나 반도체가 좋은 산업인 건 맞지만, 모두가 같은 곳을 보고 있을 때는 리스크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AI·반도체가 조정을 받으면서 저도 이 글을 참고해 높은 가격에 매수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OXX를 분할 익절했네요.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해외투자고수들의 글도 한 번씩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투자 구루들이 지금 어디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돈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어떤 자산이 과열됐는지,
큰 그림을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X 알람만 띄워놓고 번역기 돌리면서 혼자 해석했는데 요즘은 Codex가 번역부터 핵심 요약, 쉬운 해석까지 해줘서 하루 10분 정도만 봐도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이런 방법도 한 번 활용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