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Agent 라는 개념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거래하고 계약하고 판단하는 존재로 진화 중입니다.
a16z는 “AI가 경제 활동을 시작하면, 블록체인이 사실상 유일한 결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AI가 실제로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된다면 신뢰와 검증이 가능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AI는 잘못된 정보도 제공하고 조작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접근을 하는게 아이겐클라우드인데요!
아이겐 클라우드는 AI가 실제로 어떻게 계산했는지 증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AI가 거짓말을 못 하게 만드는 구조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려는 시도입니다.
자율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음 두 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증명 가능한 정체성 (Proof of Human, DID)
2. 검증 가능한 실행 환경 (Verifiable Compute & Data)
아이겐클라우드는 이 둘을 모두 충족시키는 풀스택 AI 신뢰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 EigenAI: 프롬프트 변조나 응답 조작을 막고, AI의 추론 과정을 검증
2. EigenCompute: 에이전트가 수행한 계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증명
🐰
최근에는 Google, Coinbase, ElizaLabs 등 여러 파트너들이 검증 가능한 AI 방향으로 실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크립토가 AI의 지갑이라면, 아이겐클라우드는 AI의 신뢰와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