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논문 한 개 이상은 chatgpt에게 링크를 던지고 요약 정리를 읽는 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관심사에 있는 논문은 그래도 재밌게 읽히는 편이지만, 단순히 업계 팔로우업용 논문은 내용과 문체 모든 점에서 눈에서 마구 튕겨나가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그런데 최근 소셜 무한 스크롤 중에 스크린샷으로 돌아다니는 특정 주제 리서치 글(스카치테이프와 관련된 연구)을 읽고 감탄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음슴체+커뮤니티만의 재미포인트가 있었는데, 가독성이 좋고 저와 전혀 무관한 내용인데도 20장 스크린샷을 호로록 읽게 하는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듬어보고 있는 스킬입니다.
요새 im-not-ai와 같은 윤문 스킬도 좋고 특히나 opus 5.5나 fable 5.1이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편이라, 리서치/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github.com/subinium/re-sseol-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