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스토리>
1. 사내용 Agent 만들기를 목표로 native로 구현하다가.
2. telegram 연결이나, 스킬, mcp 쓰는거도 합치려면 Openclaw가 낫나하고 좀 몇 개 코드 가져다 쓰다가
3. 생각해보니 이걸로 여러 에이전트 띄우거나, 또 이걸 아에 비개발직군이 쉽게 수정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으며 로그를 볼 수 있는, 내부 원클릭 에이전트 배포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다보니 무게도 있고 오버스펙 같고
4. 만든기 시작한 지 2일?만에 Cluade Agent Platform 나와서 써보다가
5. 결국 회사 데이터 결합 (LLM Wiki처럼 만들기) 및 AI 비용 생각해서 직접 만들어야겠다하던 찰나에, (오판1) Hermes가 가볍고 괜찮다고 해서 적당히 옮기다가 (오판2)
6. 거의 막판에 Hermes Agent가 Python인데 CloudFlare Worker에서 못돌려서 JS/TS로 변환하다가 (tmi. 그래서 원래 프로젝트 머큐리가 원본 이름이었음)
7. 한동안 Claude가 멍청해지고 그래서 Hermes 변환 100%도 못했고 자체만으로는 성능이 OpenClaw만큼 안나와서 답답해하다가
8. 다른 Claw랑 Hermes가 그렇게 다른가 해서 찾아보면서 이것저것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9. 결국 좋은 거 다 모아서 Hermes 장점과 Openclaw 장점과 장점들을 다 모으는 거 만들어봐야지 해서, 순간 빛나는 거 모으는 까마귀 생각났는데
10. 이름이 Crow라 OpenCrow라고 지으려다가 이미 누가 npm 선점했길래 고민하다가 CrowClaw가 되었다는 스토리. 여기서 팁은 생각나는 좋은 라이브러리있다면 미리 선점할 것...
11. 막상 회사용은 또 별개로 보안/유저별 권한/세션관리 등 다양한 셀프-논의 과정에서 다른 잡종으로 컸고 OAuth기반 노션 MCP 느려서 admin api로 뽑아써야하나, 아니면 내 하네스가 이상한건가 E2E 테스트중.
12. 여튼 지금 여러모로 마음에 안들게 단순 챗봇 수준이라 OpenClaw/Hermes Agent/NemoClaw 등 다양한 Claw를 증류해서 CrowClaw 루프 개선중. 만들 때 제일 중요한 건 적절한 tool 선택 및 연결과 실패 루프 설계가 특히나 중요한 듯...
13. 결국 100% 완성된 것은 없지만 이번 삽질로 Agent Platform과 Agent Framework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셋업은 대략 이해한 듯...
14. 여전히 OpenClaw를 보고도 클론을 못만들다니 본인의 딸깍력에 대해 자괴감들고 괴로워하는 중.
아마 0.5.0까지는 아마 기본 성능 나올 때까지 QC하면서 테스트해볼 예정이고, 일단 좀 더 구워보고 맛도리로 구워지면 더 홍보해볼 예정.
https://github.com/subinium/CrowCla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