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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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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Base에서 Warpcast랑 Virtuals 둘 다 그냥 재미없어짐. 새로운 거 수혈 필요. 스나이핑 봇하는 분들 말고는 재미 쉽게 보지 못할 것 같고, 본인은 얼리딜 지갑 매수 선호자라 일단 조금 생각 정리좀

Posted
2024.12.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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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돈을 잃지 않은 가장 큰 것은 "재미 없음"에 대한 촉이 좋았다고 느끼는데, 이게 꼭 비슷한 루틴이 있음

(1) 진짜 소규모 그룹에서 자기들이 재밌어서 하하호호함
(2) "스토리텔러"가 이걸 발견하고 썰을 풀기 시작함
(3) 조금 관심 모여지고 돈 냄새 맡은 하이에나들이 모여듬
(4) 일단 시장 자체가 작기에 금새 훅훅큼
(5) 과열이 멈추면서 살짝의 조정
(6) 커뮤니티가 살아있기에 본격적으로 스나이핑하려는 사람과 여기서 한 번 뭔가 해보려고 하는 사람 등장
(7) 유동성은 분산되고, 레거시스러운 포맷이 들어오면서 재미없어짐
(8) The End

거의 크립토 다수의 플젝이 1차 하입, 2차 하입하면 끝남. 근데 해보니까 1차는 빨리들어가는 게 중요하고, 2차 하입에서는 진짜 계획적으로 플레이해서 적당히 먹고 나올 줄 아는 게 중요함.

거의 모든 섹터가 그랬음. 근데 보통 잃는 경우는 1번에서 과열 떨어질 때 손털기, 2번에서 "이번에는 다를거다" 믿음을 가지고 HODL. 특히나 1번에서 먹은 사람들이 2번에서 난 일찍 들어왔으니까 잘할거야 또는 저번에도 이렇게 고난을 버텼지라고 믿음을 가지고 비슷한 플레이하다가 잃음.

그냥 아니다 싶을 때는 손절하고 나와야 하는데, 본인은 지금이 그 순간. Warpcast 관련된 이야기가 꽤나 웅성웅성하다? 나와야 함.

먹을 게 없다는 게 아니고, 하입은 유지되지만 앞 사람들이 먹어본 플레이로 하다간 골로 간다는 이야기임. 조금 더 전략적으로 유동성을 체크하고 빨리 들어가서 한 발 먼저 나오는 게 중요한 시즌. 근데 본인은 봇으로 스나이핑하는 타입은 아니라 한타임 쉬고 전략 짜고 들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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