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 뒤면 대체될 테니 빨리 돈 벌어야 한다." "우리 제품의 해자는 뭔가." "경쟁사를 따라잡아야 한다."
2. 이런 사고방식은 너무 근시안적임. 신적인 능력을 얻고도, 관심은 자리를 어떻게 지킬까에만 머물러 있는 것
3. 탄소 포집, 수질 오염, 차세대 배터리, 질병 정복... 도전할 문제는 얼마든지 산적해 있음
4. 기술의 목적을 기존 사업 방어에 가두지 말고, 다음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일을 하자는 이야기
5. 투자에서도 중요한 관점임. AI가 기존 일을 얼마나 싸게 하느냐와 AI 덕분에 처음으로 해볼 만해지는 일이 무엇이냐는 다름
6. 연구비가 낮아졌을 때, 기업이 연구비를 줄일 수도 있지만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실험을 할 수도 있음
7. 그동안 비용 때문에 포기했던 연구가 사업으로 성립할 가능성도 생김. 인건비 절감만 계산하면 이쪽 기회를 놓치게 됨
8. 물론 고객을 붙잡아두는 장벽과, 고객의 문제를 계속 더 잘 해결해서 쌓이는 경쟁력은 구분해야 함
9. 진짜 본질은 AI에 대체되지 않을 기업 찾기가 아닌, AI가 좋아질수록 풀 수 있는 문제가 커지는 기업 찾기임
10. 방어력만 보지 말고, 기술 발전이 그 회사의 사업 기회를 얼마나 넓혀주는지도 봐야 함
✍️Price to Dream Ratio, 가진 꿈과 그릇의 크기가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 그 크기가 가장 큰 기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