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조정 뒤에서 펀더멘털은 강해지고 있음
1. 우라늄 관련주는 1월까지 강하게 상승한 뒤 상당 부분을 반납. 1월 고점 이후 Sprott Uranium Miners ETF는 -28%, 우라늄 현물 가격은 -12% 하락하며 지난해 형성됐던 과열이 상당 부분 해소
2. 하지만 가격 조정과 달리 실제 계약 시장은 계속 강해지고 있음. Cameco에 따르면 상반기 장기계약 가격은 다시 상승했으며, 전력회사들이 단순 가격보다 공급 안정성을 더욱 중요하게 보기 시작
3.특히 Kazatomprom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업체로, 역시 상반기에 3,250만 파운드의 장기계약을 체결했음. 전년 동기 2,700만 파운드보다 증가한 규모이며, 장기 계약가격도 파운드당 $95.50까지 올라왔음
4. 또한 같은 기간 생산량을 9% 늘렸음에도 장기계약 가격은 상승했음. 공급 증가에도 구매자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계약 시장의 타이트함을 보여줌
5. 최근에는 관련주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함. 지난 2주 동안 Sprott Uranium Miners ETF는 +12% 반등한 반면 우라늄 현물은 +1% 상승에 그쳤음
6. 즉, 현재 움직임의 핵심은 현물 가격의 급등이 아니라 조정 기간 동안 장기계약 시장의 펀더멘털이 더 강해졌다는 점에 있음. 주가는 크게 조정됐지만 실제 수요자들의 장기 조달 가격과 계약 물량은 오히려 상승
✍️과열은 걷혔고, 계약 시장은 전보다 강해졌으며, 최근에는 광산주가 다시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