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핵심 연구 인력 나오미 배시칸스키가 회사를 떠나 BCI 스타트업 Conduit의 창립 연구원으로 합류
· Conduit은 뇌에 칩을 심지 않고, 헤드밴드로 수집한 뇌 신호를 텍스트와 AI 명령으로 변환하는 Thought-to-Text 모델을 개발 중
1. 완벽한 독심술은 필요하지 않음
- 뇌 신호에서 사용자의 대략적인 의도를 추출
- LLM이 현재 화면, 작업 내용, 사용자 문맥 등을 함께 분석
- 불완전한 신호만으로도 구체적인 명령을 추론할 수 있음
- 부정확한 GPS 신호도 지도와 이동 경로를 결합하면 정확한 위치를 찾는 것과 유사
2. Conduit이 예상하는 미래
- 2027년: 생각만으로 AI에 작업 지시
- 2030년: 생각을 텍스트로 번역하지 않고 AI에 직접 전달
- 2035년: AI가 외부 도구가 아닌 인간의 여섯 번째 감각처럼 작동
- 현재 기술 수준은 아직 GPT-2 시대에 불과한 초기
-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뇌 신호와 실제 의도 사이의 의미적 유사도가 꾸준히 개선 중
3. 결론
- AI 시대의 병목은 인간의 입력. AI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나, 인간은 키보드와 음성으로 하나씩 명령
- AI의 다음 인터페이스는 인간의 뇌가 될 것
- 인터페이스가 [키보드 → 음성 → 생각]으로 이동한다면 AI 에이전트 활용량과 추론 수요가 더욱 폭발
- 다만 뇌 신호는 검색 기록이나 금융정보보다 훨씬 민감한 데이터
- 그래서 승자는 보안과 사용자 통제권까지 확보한 기업
